망포동치과 보철치료 치아에 금이 가고 깨졌다면

평소에 오징어나 견과류와 같이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물을 자주 섭취하신다면 구강 건강에
더욱 유의하셔야 합니다.
우리나라 식습관 특성상 이와 같은 음식물
섭취를 선호하고 즐기시기 때문에 더욱
주의할 필요가 있는데요.
운동할 때 혹은 긴장이 되는 상황에, 수면 시 이갈이
습관으로 인해서도 치아에 큰 힘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때, 음식물을 씹을 때 아프고 시린 느낌이 든다면
빠른 시일 내에 치과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로 잇몸 질환이나 충치로 인해 불편감이나
통증이 발생하지만, 치아 자체에
금(crack)이 가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따라서 오늘은 망포동치과 영통에이스에서
금이 가고 깨진 치아를 신경치료 후 금니 보철치료를
진행하는 경우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치료 전 사진 / 2025. 03. 26/2025. 03. 26
치아에 금이 생겼을 때 중요한 것은 균열이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금이 치아 머리 부분에만 한정되어 있다면
자연치아를 보존하는 치료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이 치아 뿌리까지 깊게 진행된 경우에는
치아를 살리기 어려워 발치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인레이 치료를 받은 치아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레이는 치아의 손상된 부위를 부분적으로 메우는 수복물로,
남아 있는 치아 구조가 약해져 있거나 강한 힘이
반복적으로 가해지면 주변 치아가 깨질 수 있습니다.
특히 딱딱한 음식을 잘못 씹을 경우 인레이 주변으로
금이 가거나 치아 일부가 파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가 깨졌거나 균열이 신경 가까이까지 진행된 경우에는
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며,
이때는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신경치료는 치아 내부의 염증이나
손상된 신경 조직을 제거하고 내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치료 후 사진 / 2025. 04. 08
신경치료 후에는 치아가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크라운 치료를 통해 치아 전체를 감싸 보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라운은 남아 있는 치아를 덮어 씌우는 보철물로,
씹는 힘을 분산시키고 치아가 추가로 깨지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보철 재료는 치아 위치, 씹는 힘, 심미적 요구, 구강 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하게 됩니다.
어금니처럼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는
강도와 내구성이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며,
앞니처럼 눈에 잘 보이는 부위는 색상과
자연스러움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금이 가거나 깨진 치아는 시간이 지나면서
균열이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통증이나 불편감으로 시작되더라도
방치하면 신경 손상, 염증, 치아 파절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딱딱한 음식을 씹은 뒤 치아에서 ‘뚝’ 하는 느낌이 들었거나,
씹을 때마다 반복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빠르게 치아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전, 후 사진 / 2025. 03. 26~ 2025. 04. 08
치아 균열과 파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질기고 딱딱한 음식을 무리하게 씹는 습관을 줄이고,
이갈이나 이 악물기 습관이 있다면 원인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이미 치료받은 치아라면
정기 검진을 통해 보철물 주변이나
남아 있는 치아 조직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치아는 한 번 손상되면 원래 상태로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에
작은 불편감이 있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기간 : 2025. 03. 26~ 2025. 04. 08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환자분의
동의 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전·후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