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치과 치아사이가 썩었다면

일반적으로 충치는 평평한 면이 아닌 씹는 면과 같이
깊고 좁은 틈이 있는 부분에 잘 생깁니다.
하지만 평평한 면인데도 불구하고 충치가 잘
유발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인접면 입니다.
치아와 치아가 맞닿아 있는 부위를 말하는 인접면은
꼼꼼히 관리하지 않는다면 양치가 덜 되어
충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해당 부위에 발행한 충치는 인접면 충치
혹은 사이 충치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은 영통치과 충치치료 하는 영통에이스치과에서
치아의 인접면에 발생된 충치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료 전 사진 / 2025. 02. 10
인접면 충치는 겉으로 잘 보이지 않아
초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육안으로는 씹는 면만 까맣게 보이더라도,
실제로는 치아 사이까지 충치가
진행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인접면은 치아 내부 신경과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운 편이기 때문에 충치가 깊어질 경우
통증이 생기거나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작은 충치라도 방치하지 않고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후 사진 / 2025. 02. 19
인접면 충치 치료는 충치의 깊이와 범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충치 범위가 크지 않다면 레진으로 치료할 수 있고,
범위가 넓거나 씹는 힘을 많이 받는 부위라면
인레이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레이 재료에는 골드 인레이와 레진 인레이 등이 있습니다.
골드 인레이는 강도와 내구성이 좋아
어금니처럼 씹는 힘이 많이 가해지는 부위에 적합할 수 있지만,
치아 색과 다르기 때문에 심미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사진 / 2025. 02. 19
반면 레진 인레이는 치아 색과 유사해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지만,
부위나 씹는 힘에 따라 적합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치료 전, 후 사진 / 2025. 02. 10~ 2025. 02. 19
인접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양치질뿐만 아니라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아 사이에 남은 음식물과 치태를 꾸준히
제거해 주는 것만으로도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치아 사이가 까맣게 보이거나 음식물이 자주 끼고,
씹을 때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인접면 충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전, 후 사진 / 2025. 02. 10~ 2025. 02. 19
*치료 기간 : 2025. 02. 10~ 2025. 02. 19
*모든 증례 사진은 의료법 제23조, 제 56조에 의거하여 환자분의
동의 하에 업로드가 진행되었습니다.
*치료 사진은 모두 본원에서 치료한 환자분의 사진입니다.
*치료 전·후 사진은 모두 동일인의 사진이며, 동일조건에서 촬영하였습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시술 및 수술 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